| 제목 | 건양대, 어학연수 대신 '진짜 업무'로 승부… 4학년 29명 해외 인턴십 출정 | ||||
|---|---|---|---|---|---|
|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6-07-23 | 조회 | 583 |
| 첨부 |
건양대, 하계방학 해외인턴십(캐나다, 호주).jpg
|
||||
|
|
|||||
|
건양대, 어학연수 대신 '진짜 업무'로 승부… 4학년 29명 해외 인턴십 출정 - 캐나다·호주 현지기업서 디자인·마케팅·사회복지·행정 실무 직접 수행 - 출국 전 비즈니스 영어 집중교육 실시 등 글로벌 취업 역량 극대화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입학취업처(처장 송민선)가 4학년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실무형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 나선다.
건양대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해외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2026학년도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의 최종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대부분의 대학이 방학 기간 중 운영하는 해외 프로그램이 어학연수나 문화체험, 단기 견학에 그치는 것과 달리, 건양대는 현지 기업의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학생을 직접 투입하는 '직무 배치형' 인턴십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친 총 29명의 정예 학생이 참여한다. 국가별로는 캐나다 10명, 호주 19명으로 나뉘어 배정됐다. 학생들은 오는 8월 16일(일)까지 약 한 달간 세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현지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 방향성을 고려해 배정된 직무는 ▲디자인 ▲마케팅 ▲사회복지 ▲행정사무 등 전문 분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단순 언어 연수 수준을 넘어 현지 실무 경험을 밀도 있게 쌓을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현지 직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출국 직전 밀도 높은 사전 교육을 완료했다.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 중심의 집중 트레이닝을 진행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제고했다.
송민선 입학취업처장은 "이번 해외인턴십은 4학년 학생들이 대학에서 갈고닦은 전공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 펼쳐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지 운영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는 해외인턴십과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년 취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