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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최종 선정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8-06 조회 544
첨부 jpg 5일,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현판수여식.JPG

건양대,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최종 선정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스마트보안학과(학과장 정승욱)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여자대학교가 주관대학을 맡고 건양대, 한세대, ㈜라온시큐어가 함께 ‘ABCD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올해 3.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블록체인 핵심 기술과 연계 학문을 융합한 전문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ABCD 컨소시엄’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사이버보안(Cyber security), 탈중앙화 금융(DeFi)의 앞 글자를 딴 합성어로, 4개 핵심 기술 영역의 융합 교육을 목표로 한다. 이 중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블록체인’ 및 ‘사이버보안+블록체인’을 결합한 마이크로디그리(Micro Degree) 과정을 전담 개발해 다학제적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건양대는 내년까지 해당 마이크로디그리 교과과정을 신설하고, 이수 학생에게 디지털 배지 및 블록체인 기반 ID를 발급해 학적 관리의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3개 대학 공동 통합 블록체인 실습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9개 협력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 인턴십 ▲문제해결형(PBL) 프로젝트 ▲경진대회 및 해커톤 등 풍부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연계형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정승욱 학과장은 “블록체인은 AI 및 사이버보안의 필수 불가결한 핵심 요소이자 탈중앙화 금융 전환의 중심 기술”이라며 “이번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구축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산학협력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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